누구든 건물주라는 마음이 마음 한 켠에 있지 않을까요?

최대한 노동을 하지 않으면서도 건물 월세로도 충분히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수준을 말이죠.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많이 힘든 조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주 4일 근무와 매 년 한 달 방학은 그나마 조금 더 실현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ㅋㅋ

아닌가요? ㅋㅋ

뭐 그렇다면 밸런스게임을 진행해보죠.

여러분들은 어떤 걸 선택하실건가요?

저는 주 4일 근무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주 4일 근무라고 하더라도 3일의 휴가가 매 주 생기는 거니까요.

물론 장기적인 휴가를 만들지 못하는 한계점이 있더라고 하더라도

부가적으로 연차나 각종 휴가를 붙일 수 있다고 한다면

저는 주 4일 근무를 택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