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의 대한 관대함

달의 진심이
2022/04/10
30대 아이의 아빠가 (A씨)손가락으로 가르키다 행인의 눈을 찔렀는데 판결이 벌금형이 내려졌대요.
행인(B씨)은 각막 철과상으로 일주일 약 받고 자연치유가 되는 정도랍니다.
행인의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벌금... 과하다고 느껴집니다만,
저는 아마 이 벌금은 그 상황에서 A씨의 대처(사과, 태도)가 B씨에겐 어처구니가 없어서 법정까지 갔다고 생각이 드네요.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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