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섭고 잔인한 동물은 인간이라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인간보다 더 초월적인 존재가 있었다면 저렇게 말 못하는 동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했을까요? 그나마 인간들을 통제하는 힘이 있는 '법'이 더 강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힘을 가지고 태어났으면, 그에 맞는 능력있는 일을 해야지, 왜 힘 없는 존재들을 괴롭히는데 머리를 쓰는걸까요?
현재 동물 학대법을 왜 강화를 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가 마음에 드는 법들이 없는 것이 정말 속 터질 일입니다.
오래 전의, 심지어는 일제시대 때의 법들을 21세기의 현 상황에 맞지도 않고 있는 줄 알면서도 그냥 그대로 적용을 하고 있으니, 법을 개정한다고 해도 너무 느려 터져서 ... 현 실정과는 너무 맞지 않고 있습니다. 법이 따라 가지를 못하는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현재 동물 학대법을 왜 강화를 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가 마음에 드는 법들이 없는 것이 정말 속 터질 일입니다.
오래 전의, 심지어는 일제시대 때의 법들을 21세기의 현 상황에 맞지도 않고 있는 줄 알면서도 그냥 그대로 적용을 하고 있으니, 법을 개정한다고 해도 너무 느려 터져서 ... 현 실정과는 너무 맞지 않고 있습니다. 법이 따라 가지를 못하는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현재 동물 학대법을 왜 강화를 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가 마음에 드는 법들이 없는 것이 정말 속 터질 일입니다.
오래 전의, 심지어는 일제시대 때의 법들을 21세기의 현 상황에 맞지도 않고 있는 줄 알면서도 그냥 그대로 적용을 하고 있으니, 법을 개정한다고 해도 너무 느려 터져서 ... 현 실정과는 너무 맞지 않고 있습니다. 법이 따라 가지를 못하는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현재 동물 학대법을 왜 강화를 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가 마음에 드는 법들이 없는 것이 정말 속 터질 일입니다.
오래 전의, 심지어는 일제시대 때의 법들을 21세기의 현 상황에 맞지도 않고 있는 줄 알면서도 그냥 그대로 적용을 하고 있으니, 법을 개정한다고 해도 너무 느려 터져서 ... 현 실정과는 너무 맞지 않고 있습니다. 법이 따라 가지를 못하는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