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저 잔인하다고만 생각했었죠.
사람의 삶을 함부로 해치는 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뭐.. 지금도 그 생각은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사형제도가, 강력한 처벌의, 힘을 가지는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법에 대한 문제라기보다는, 사회문화수준이 조금 낮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고 볼 수도 있겠죠. 법을 악용하거나, 가해자가 웃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
무엇이 올바르다고 정확하게 판단해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적어도 저는요..
하지만 법이 가볍다고 인식되면, 사회가 혼란스러워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제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