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현 · 안녕하세요 ㅎ
2022/05/11
임산부배려석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좌석입니다..
저는 출근시간이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다니는데  분홍색으로 된 의자가 비어있으면 앉고 싶은 생각이듭니다
서서 출근 하게되면  출근전부터 힘든 상태로 출근을 하게 되거든요. 
분홍색 의자가에 자리가 생기면 눈치가 보입니다 앉고 싶은데 못앉고 자리는 비어있고.. 힘은들고..
저는 남자라 임신하신 분들의 몸이 얼마나 힘든지는 이야기로만 들었을뿐 격어보지 못했습니다..;
임신하신분들도 지하철 및 버스로 출근을 하시면 매우 힘드니 임산부석이 따로 나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임산부뿐만 아니라 출근길은 모두가 힘들어요... 자리를 비워두는 것보다 앉자있다가 임산부패치도
요즘 잘 들고 다니시는데.. 그떄 비켜주면 어떨까요...저는 그런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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