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화장실같이 개인의 공간이 필요한 공간만 아니면 ,CCTV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학교나 직장에서 뭐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웬만하면 안 합니다.

근데 요즘 같은 세상엔 아무도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CCTV가 있어도 시야가 가려직거나 고장나거나 사각지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도 없으니, 당연히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선 CCTV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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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판단으로 팩트를 가림없이 꽂아버리는 이상주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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