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오히려 공유를 장려했죠. 요금제 출시를 공유하면 좀 더 비싸게 책정을 했었죠. 작년에 광고를 넣어 싼 요금을 출시 했는데, 올해는 또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

결국에는 애플tv, 디즈니 플러스등 경쟁에서 벗어나기위한 정책이지 않을까 합니다. 작년 4분기 그래도 신규 가입자 수가 400만명 이상 증가 했다고 하죠.

신규 플랫폼으로 이탈 한 사람이 다시 돌아온 것도 꽤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광고요금제에 대한 인기는 10% 내외라고 제가 기억이 납니다.

해서 가입자를 잡아 놓기위해 다양한 요금제를 만들어 선택권을 넓히는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매월 쓰고 있습니다만 차후 변화된 요금제에 따라 변동도 생각 중이긴 합니다.

사실 컨텐츠 양으로 본다면 넷플릭스 따라올 자는 없거든요. 이미 기존 시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