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02
남편이 저에게 늘 하는말입니다.
텔레비전 보면서 핸드폰으  뭔가를 쓰고  책보면서 음식먹고...
멀티테스킹이 뇌의 퇴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은 이곳 방송에서 널리 알리고있는데 이유가 요즘 사람들 대부분리 그렇게 하고있어 주의를요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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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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