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강신규 · 이야기꾼이 되고 싶다.
2021/12/20
15년 전쯤에 참여했던 영화 한 편이 넷플릭스에 올라왔다. 추억이 떠올라 보다가 시청을 중지했다. 좋았던 시절에 목 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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