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t-goldcoin.tistory.com/40

코테를 쳐보지도 못하고 나서 자꾸 말레이시아 회사에 지원 철회한걸 후회했습니다. 그래서 말레이시아의 회사에 지원철회한 이유를 작성해 봤습니다.

결국 결론은 첫번째론 한국에 미련이 많이 남아서, 두번째는 돈을 더 많이 주는 회사에 가고 싶어서 인거 같네요.

아래는 블로그에서 핵심만 뽑아 왔어요.

말레이시 회사에 가려한 이유는 해외취업, 말레이시아라는 저렴한 물가 대비 중상층으로 살 수 있는 급여, 기술지원이지만 프론트앤드 라는 개발자 타이틀을 달 수 있고, 광고와 관련된 업무를 할 수 있어서였다.
 

그렇다면 나는 왜 지원철회를 했느냐.

1. 회사가 나에게 주는 복지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어떤 비행기 티켓을 주는지, 어떤 레지던스를 제공해주는지. 나느 분명 고양이와 함께 가려한다고 얘기했는데 그거에 대한 말을 제대로 해주지 않았었다. 모든걸 내 추측으로 운영해야 하니까 회사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졌다. 해외취업인데 가는거 부터가 말썽이면 어떻하지란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