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와 민간 의료

규니베타
규니베타 ·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2024/03/12
지금 문제는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돈을 

많이 버는데 ᆢ 

비 필수 과목이고 급여 항목이 아니기때문에

 통제도 없다는거죠

국가에서 주는 면허인데 ᆢ

말이죠

예를 들면 의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은 ᆢ

연 근무일의 5~6%만큼을 국가 기관에서 근무

하던가 ᆢ

아니면 대신 근무서줄 비용을 내던가 ᆢ

하는 형태로 

비 인기학과의 의사에게 ᆢ

다른 의사들이 돈을 모아서(세금처럼 ᆢ)

돈을 주되 그 저번에 나온 기사처럼 ᆢ

100만원 이런 금액 수준이 아니라

충분히 매력을느낄 수준의 지원이 되어야

한다는거죠

건강보험 재원에서 그 돈을 주면 또 다른 어딘가

다른걸 까서 ᆢ

피해보는 곳이 생기니까 

기존에 돈을 긁어 모으는 비급여에서

재원을 마련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른곳에 쓰는것도 아니고 같은 의사들

돕는데 쓰이는 방식이니

가능성도 높지않을까 싶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최근 지식 수집가도 추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
2.5K
팔로워 658
팔로잉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