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
2023/08/13

하하하...  
저 귀여운 어미닭 품에서 
맛있게 익은 삶은 계란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과연 아저씨께선 
한강을 버리고 그 찜기로 
갈아타실 수 있을까요?  ^0^

아쿠아마린 ·
2023/08/13

와~~~ 좋은데요~~^^
저희집도 계란 찜기가 있는데 저건 정말 탐나게 예뻐요~~^^

수지 ·
2023/08/12

@연하일휘 님,, 은근히 요리에 일가견이 있습니다요..  
전 혼자살면 아마 3분요리만 해먹었을겁니다.  ㅎㅎ

story ·
2023/08/12

탐나네요...
나도 검색해보아야겠어요 ㅋ

진영 ·
2023/08/12

@연하일휘 
페퍼론치노가 뭔지 또 검색  ㅎㅎ
연하님 덕분에 공부 많이 합니다.
혼자니 더 열심히 챙겨드시구요

연하일휘 ·
2023/08/12

알리오올리오 좋아요! 마늘이랑 페퍼론치노를 볶다가 면 삶은거 넣고 면수 조금 넣고 볶으면 끝!!ㅎㅎ저는 가끔 집에 있는 야채 아무거나 넣기도 해요. 새우나 고기 조금 들어가면 좀 더 맛나는!ㅎㅎ 가끔 슬라이스 치즈도 마지막에 한 장 올려서 먹기도 하구요ㅎㅎ

이거 해 먹어보려고 페퍼론치노를 구입했다지요...이거 말고는 쓸 데가 없다보니 다른 요리도 시도해볼까...요즘 고민중이에요ㅎㅎㅎ

진영 ·
2023/08/12

@연하일휘 
알리오올리오가 뭔지 급 검색해 봤네요.
올리브유로 볶은 마늘 파스타군요.
해 먹어봐야하나?

·
2023/08/12

계란찜기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 새로운 도구를 알게 될 때마다 정말 편리함에 놀라게 되네요!

진영 ·
2023/08/12

@수지 
생각보다 작고 좀 조잡합니다. ㅎㅎ
젤 싼거라서 그런가. 비싼것도 원리는 다 같겠죠?

진영 ·
2023/08/12

@콩사탕나무 
구운계란하니 엄마가 생각납니다. 요양병원에 가시기 전까지 아침엔 항상 삶은계란 우유 과일 한 쪽을 드셨기에 편하시라고 늘 구운계란을 부쳐드렸거든요. 이젠 그럴 일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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