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
2023/06/05

@연하일휘 요즘 진짜 더워졌죵? 이젠 여름이 시작된것 같아요~연하님두 더위조심 하시구요~
입맛없어도 매끼니 잘 챙겨드세요^^

연하일휘 ·
2023/06/05

더위조심! 이번주도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를 바라요:)

목련화 ·
2023/06/04

@옥결 감사합니다~옥결님두 목표가 있으시군요^^목표가 있다는건 좋은것 같아요.목표를 이루든 못이루든,결과보단 일단 무언가 나아갈것이 있다는게 의미있는것 같아요~옥결님두 목표를 이루시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목련화 ·
2023/06/04

@아들둘엄마 앗!그러시구납^^저는 작년4월에 시작했어요ㅎㅎ그쵸그쵸~사실 실제로 얼굴만 못봤을뿐,거의 매일을 공유하고 이렇게 글쓰면서 이야기하고~그러니 절친맞죠^^암요~!!그리고,진짜 얼룩소를 하면서 초기엔 워낙 사람들이 많기도했고,또..그만큼 관두시는 분들이 많으시기도 했고...정든다~싶음 떠나가시고..근데 이렇게 일년 넘게 함께 여기남아서 소통을 하고있으니 절친인정!!^^입니다!~앞으로도 열심히 수다떨면서 함께해요~

옥결 ·
2023/06/04

400명 축하드립니다.  저도 목표가 있어서 언능 이루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목련화님은 아마 더더 잘 되실꺼에요.^^

아들둘엄마 ·
2023/06/04

목련화님 저랑 비슷한 시기에 얼룩소 시작한듯해요 ㅋㅋ 그리고 이렇게 꾸준하게 계시고 ㅋㅋ 우리 정말 이곳에서 서로 완전 절친 느낌 아닌가요?? ㅋㅋㅋ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오고 가셨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계속 같이 있어주시는 몇몇분들은 정말 잊지 못하고 이상하게 한번도 뵙지 않았어도 친한 친구같은 느낌이 ㅋㅋㅋ 그쵸??
팔로워 400명 축하드립니다 

목련화 ·
2023/06/04

@리아딘 감사합니다~^^

목련화 ·
2023/06/04

@하늘소풍06 오모낫^^하늘소풍님~감사합니다~사실 제가 쓰는글은 너무나도 평범해서 가끔은 지루할때가 있기도 해요ㅎㅎ제자신도 한계를 느낄때도 많구요~그치만,이러한 글들이 언젠가는 좋은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싶어요^^지나온 시간들도 다시 되새겨 볼수있구요~제 글을 따뜻하게 느끼신다니 저도 기뻐요!!~

리아딘 ·
2023/06/04

400명 축하드려요~^^

목련화 ·
2023/06/04

@나철여 이제 석달이 되셨군요^^ 저도 이제 1년 2개월짼데,시간이 금방 흐른답니다ㅎㅎ나철여님 앞으로도 얼룩소에서 오래오래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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