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똑순이 님이 잘 차려놓은 프랑스요리 코스대로 잘 먹고갑니다~~^&^

@똑순이 님 아직 금식 중인데 눈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코스요리는 힐링이 됩니다. 아고 배고파라 ~ ㅎㅎㅎ
오늘은 토요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최서우 님~ 안녕하세요^^
해물을 좋아하시는 서우님~~
그런데 맛은 그냥저냥 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제대로 요리를 즐기셨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저 문어요리가 마음에 듭니다.ㅎㅎ

@청자몽 님~ 안녕하세요^^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음식도 빨리 나왔구요.
그런데 김치랑 밥이 생각나는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주말 이네요.
새콤이랑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맛있어 보여요! 아.. 이 시간에 ㅠ 고문이에요. 그래도 맛있어 보여요. 양은 부족하지 않으셨어요? 전 옛날에 정통 프랑스 식당? 저도 누가 사주신다고 해서 갔었는데, 음식은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고, 너무 천천히 나와서 ㅠㅠ 힘들었어요. 3시간인가? 걸리더라구요. 세상에!

집에 와서 밤인데 라면 끓여서, 밥 한공기 데워서 김치랑 퍽퍽 퍼먹은 기억이 나요 ㅠ. 배고파서 난 프랑스 음식 안 되겠다. 그러면서요.

안녕히 주므세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ㅠ 쓰고보니 더 배고파서.. 라면 얘기 괜히 썼나봐요 ㅜㅜㅜ.

비싸디 비싼 요리를 먹으며 저도 김치찌개를 떠올리곤 하죠....ㅎㅎㅎㅎㅎ 한국인의 입맛은 어쩔 수 없는가!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셨나요?ㅎㅎ

외국여행가기 망설여지는 이유중 하나는 저도 뼛속까지 한국인입맛 때문이지요ㅎㅎ 그래도 좋은사람과의 식사 정갈하게 이쁜 음식사진이 대리힐링입니다😊

@프시코 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ㅎㅎㅎ 맞네요 라면ㅎㅎ
저는 김치에 밥 먹고 싶었어요.
어쩔 수 없나 봅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똑순이 님 안녕하세요~
저도 예전에 외식으로 아내가 프랑스 코스요리를 예약한 적이 있어서 가봤는데
기억하기 어려운 이름의 독착적이고 이쁘고 양이 적은 음식들이었어요.
물론 저희 역시 집에 가서 라면을 끓여먹고 싶었던 것은 공통이었던 것 같네요 ^^ ㅋㅋ
평안한 밤 되세용~

@목련화 님~저도 그랬습니다 엇그제 먹은 보리밥이 생각 났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