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3/12/28

@에스더 김 
눈은 다음날 다 녹고 흔적이 없어 마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깜짝쇼 같았아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에스더 김 ·
2023/12/27

와~ 울산에서는 꿈도 못 꾸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였네요. 겨울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좋으시겠어요
요~ㅎ ㅎ ㅎ
성당 미사를 못드린 건 좀 아쉽네요.
크리스마스 날 집청소한 것 축억이 될겁니다.
늦게 봐서 죄송해요~ㅎ 

똑순이 ·
2023/12/25

어머나 정말 완벽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네요.
눈님이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어도 우리 기도는 계속 됩니다ㅎㅎㅎ
따뜻하게 보내세요~~^^

리사 ·
2023/12/25

아름다운 캐롤송이 울리고 싼타할아버지가 썰매타고 나타날것만 같은 멋진 풍경입니다~🌲 해발 700미터 높이에 있는 오염되지 않은 그 시원한 공기를 한껏 들이마시고 싶어집니다 ^^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진영 ·
2023/12/25

@연하일휘 
알콩달콩이 어느나라 말인가. 무슨 뜻인가.  ㅋㅋ

부디 열 떨쳐버라고 서울 나들이 차질없이 잘 하시길 빕니다. 
몇 시간 안 남은 메리 크리스마스!!

연하일휘 ·
2023/12/25

읽다가 웃게 되었습니다ㅎㅎㅎㅎㅎ결국 '눈님'이 결정지어주신 실랑이!ㅎㅎㅎㅎ하늘에서 남편분이랑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라고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주었나봅니다:)

진영님, 메리 크리스마스!

진영 ·
2023/12/25

@손진희 (주세꼬) 
냉담이야 누구나 한 두번씩 겪는 일이죠. 
너무 시간이 지나기 전에 다시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더 단단한 마음으로요.
복된 성탄되시길 빕니다~

주세꼬 ·
2023/12/25

저도 카톨릭 신자인데...
냉담 중이라 성당 미사를 안 드린지 오래라 부끄럽지만

그래도 성경 관련 일은 계속 하고 있습죠.
진영 작가님~ 너무 멋져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천세곡 ·
2023/12/25

@진영 감사합니다. 글은 좀 쉬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서 얘기지만 100개 채우긴 했어도 막판엔 정말 힘들더라고요. 다시 자주 뵐께요 ^^

아참, 아까는 못적었는데 사진도 너무 느낌있고 좋습니다.

진영 ·
2023/12/25

@천세곡 
어머님도 교우시군요. 반갑습니다.
세곡님~ 역시 100번 글 후엔 좀 뜸하신 느낌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더 보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