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자 · 인생의변화
2022/04/07
지금은 아니지만 20대 초반에는 아르바이트를
2개씩 하는 내가 부끄러울때도 있었습니다.
시골집에 내려가면 동네분들이 ***하는 막내딸이야?
라고 묻는데...엄마는"아냐 둘째딸이야"
그냥 둘째딸ㅎㅎㅎㅎ
어린 마음에 창피하고 서운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누가 어떤직장을 다니건 내가 비정규직이건
부럽거나 내가 불행하다 느끼지않을 자신감이 생겼네요!!!지금 난 행복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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