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올리비아 · 리셋 - 하나하나
2021/12/12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님은 갔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이 가슴 절절하게 그립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이리도 암울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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