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이고 여성입니다. 저는 병역이라는 주제에 관해 함부로 말할수 없는 입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학교 시절 한 학년 후배를 군 훈련 중 사망이라는 사고로 떠나보낸 기억이 있어서 20대 청춘의 나이에 친구들이 그리고 어린 동생들이 얼마나 많은 위험성과 희생을 감수하면서 그 시절을 보내는지 알게 되었거든요
내 능력이 특별하고 국위선양한다는거 그 만큼의 남들보다 피나는 노력도 있었을 것이고 멋진일이죠 그런대 그냥 평범한 사람이란 이유로 상명하복인 조직에 끌려가서 힘들게 적응하는것도 안타까워요 저는 어떤 편을 들수가 없는거 같아요
내 능력이 특별하고 국위선양한다는거 그 만큼의 남들보다 피나는 노력도 있었을 것이고 멋진일이죠 그런대 그냥 평범한 사람이란 이유로 상명하복인 조직에 끌려가서 힘들게 적응하는것도 안타까워요 저는 어떤 편을 들수가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