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산책길에 마주 해야 하는 이 모습 때문에 즐거워야 할 산책이 엉망이 되기도 했어요. 급하게 치워 볼려고 들어 보는데 꿈쩍도 하지를 않네요. 지나가는 사람들은 좀 도와 줄만도 하건만 그냥 쌩~ 하고 가버립니다.
이상하게도 꼭 불편하게 그런 장소에 콕 세워두고 갔네요.
이 글을 쓰면서도 화가 납니다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매일 산책길에 마주 해야 하는 이 모습 때문에 즐거워야 할 산책이 엉망이 되기도 했어요. 급하게 치워 볼려고 들어 보는데 꿈쩍도 하지를 않네요. 지나가는 사람들은 좀 도와 줄만도 하건만 그냥 쌩~ 하고 가버립니다.
이상하게도 꼭 불편하게 그런 장소에 콕 세워두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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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거 용쓰시다가 허리 킥 안돼요.조심 조심히 다니셔요.발에 걸리시지 않게.
매일 산책길에 마주 해야 하는 이 모습 때문에 즐거워야 할 산책이 엉망이 되기도 했어요. 급하게 치워 볼려고 들어 보는데 꿈쩍도 하지를 않네요. 지나가는 사람들은 좀 도와 줄만도 하건만 그냥 쌩~ 하고 가버립니다.
이상하게도 꼭 불편하게 그런 장소에 콕 세워두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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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거 용쓰시다가 허리 킥 안돼요.조심 조심히 다니셔요.발에 걸리시지 않게.
매일 산책길에 마주 해야 하는 이 모습 때문에 즐거워야 할 산책이 엉망이 되기도 했어요. 급하게 치워 볼려고 들어 보는데 꿈쩍도 하지를 않네요. 지나가는 사람들은 좀 도와 줄만도 하건만 그냥 쌩~ 하고 가버립니다.
이상하게도 꼭 불편하게 그런 장소에 콕 세워두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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