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자
딸부자 · 남편, 자녀가 있는 행복한 아줌마예요
2022/08/29
이 친구 이름이 뭘까요?
오늘 저녁은 퇴근 후 큰 딸이 만들어 준 김치볶음밥을 먹고 또 1만보 걸을려고 집 근처를 걷는 도중에 만난 반가운 친구예요~^^ 저는 메뚜기 아니면 사마귀 아니면 여치 같은데~ (온갖 곤충들 다 나온다~ 그쵸?ㅋ) 요즘은 좀처럼 보기 힘든 곤충이라 반가워서 운동 도중에 찰칵~ㅋ 제가 사는 곳 바로 옆에 산이 있어서 그래요~^^ 오늘 저녁도 산책하기 참으로 좋으네요~
렐라뿅
렐라뿅 ·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소통해요
2022/08/30
방아깨비 오랜만이다
노동/인권/사회
방아깨비 진짜 오랜만이네요
옛날에 어렸을땐 뭣도모르고 피티병에
왜그렇게 메뚜기랑 방아깨비를 잡아모았는지 
모르겠네요...  키울것도아니면서
그렇다고 방생도안해줄꺼면서 그냥 많이잡으면
그저신났음
근데 지금은 근처에도 못가겠음 너무무서움
사마귀는 너무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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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라뿅
렐라뿅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소통해요
남들에겐 못하는 이야기를 얼룩소에선 할수있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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