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구름 · 삶을 즐기려고
2022/12/14
기사화 된 내용의 요지는 문자 소통이 늘어서 전화를 꺼려하고 사회생활이 어렵다는 것인데 이 글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전화가 부담스럽지만 사회생활에 필요하다면 누구나 기꺼이 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고 전화를 기피하는 누군가도 그랬겠죠. 심각하게 전화를 피해서 삶의 지장을 초래하는 사람도 존재하겠지만 그것이 MZ세대로 불리는 그들만의 문제일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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