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다.

스티븐 잡스도 애플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드는데 꽤나 정성을 들인걸로 기억합니다.

복잡한 선들을 모두 정리하고
밖에선 안보여지는 내부까지도 엄청 깔끔하게
정리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그걸 더 단순화하는데서 추가적인 창출이
생길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걸 정리해주는 사람들은 왠만한 정보를
만드는 이들보다 많이 버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 정리하는 툴 하나를 계발해서
자동화에 성공하면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모든이들의 소원. 파이프 라인이 하나 생기는 겁니다!

이건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미래의 우리들을 위해서도 좀 더 기술을
단순화하며 잘 다듬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