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
2024/06/30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님의 통찰력있는 일상의 이야기속으로 걸어들어가 그곳에 핀 지혜와 사랑의 꽃 향기를  마음껏 맡을수 있게 되어 설렙니다. 

콩사탕나무 ·
2024/06/29

우린 독일로 돌아가야 글로 만날 수 있는 운명인가요?!!^_^ ㅎㅎ 
얼룩소로 컴백? 환영합니다!! 
-삶이 덜 여물었을땐 아프기만 하더니 과일이 덜 여문거는 희망이라는 달디단
향기가 퍼져나온다.-

역시 서밍웨이의 문장 설렙니다^^ 

JACK    alooker ·
2024/06/29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서우 님의 평안한 주말을 축원합니다.

리사 ·
2024/06/30

오래만에 얼룩소에 들렸는데 이 누구신가요~ㅎㅎㅎ 반갑습니다 ^^ 
드디어 독일로 돌아가셨는가 보네요~^^ 남편분은 서우님이 집으로 돌아오셔서 반갑고 저희는 서우님이 얼룩소로 돌아오셔서 반갑네요^^ 한동안 집을 비웠으니 집안 일도 많이 밀려 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쉬엄쉬엄 건강 챙기시면서 하시고~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똑순이 ·
2024/06/30

와~ 반갑습니다^^
드디어 독일 집으로 돌아가시고 얼룩소에 들어오시고 환영합니다^^
궁금 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최서우 ·
2024/06/30

@JACK alooker  잭님 그리웠습니다.  돌아왔을때 그자리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적적(笛跡) ·
2024/06/30

드뎌 돌아왔군요?

집 나가 무엇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돌아와 얼굴이 행복해 보이는지, 아픈데 없이 잘 지내다
온 건지, 누구에게 상처 받아 심장에 흠집이 난 건 없는지 ..이런 것들을 먼저 묻고 싶지만 참게 되네요.

돌아와 줘서 고맙습니다.

한국은 장마가 시작되었어요....

어젠 그 시사회 같은 장마가 상영 되었구요.

이제 밀린 얘기들을 기다리면 되는 거죠?

자리에 앉았어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악담 ·
2024/06/29

우와, 서우 님이닷 !!!!!!!!!!!!!!!!!!!!!!!!!!!!!!!!!!!!!!!!!!!!

최서우 ·
2024/07/03

@수지 수지님 독일돌아와서도 곧바로 행사일정 10일간 잡혀있어 글 쓸여유가 안되는군요.가끔 들어와 글 읽는정도로 만족해야할것같아요.
수지님이 저도 많이 반갑습니다 😁 

수지 ·
2024/07/02

@최서우 님, 안녕하세요? 
얼룩소의 안방마님이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얼룩소를 훈훈하게 달궈주세욤..하하

여기는 장마라 비가 억수로 쏟아집니다.
제2의 고향에 입성하셨으니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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