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분 보다는 지미님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쉽게 글이 느는 것 같지는 않지만 진정성 있게 쓰다보면 조금씩이라도 늘겠죠? 저는 갠적으로 지미님의 얼룩소 지분이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글을 대충 읽고 엉뚱한 소리 하믄 환장한다 ㅋㅋㅋ

힐링을 얻고있다! 하믄 안될까여?
안 좋을 때 말할 수 있는 곳이고
위로가 되는 사람들이 있다! ㅜㅜ

잭....나 구석에 쪼그려 앉았다...

나아진점은 이미 뭔가 시도했고, 정말 얻기 힘든 까방권 획득하심!👍

사실은 저도 어차피 블로그도 하고... 글 연습하자 하고있어요
저도 점점 활동이 줄어들수도 있고...
요즘 사실 재미가 크게 있고 그런건 아니라서....
이어쓰기 쓰는것도 사실 지쳤어요
푸하하하 ^^;;; 😅
저도 글 연습이나 하렵니다^^
저는 사실 지미님덕에 얼룩소 활동을 더 많이 하게된것도 있어요 ^^
굳밤되셔요 ^^

지미님, 저는 지미님이 있어서 좋아요. 진정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이가 바로 지미님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저는 이곳에서 지미님을 만난게 참 좋아요:)

지미님이 좋으면 좋은 거죠~^^
얼룩커님들은 지미님이 있어서 좋구요~~

지미님..글이 너무도 재미진데요~~
저야말로 쓸 글이 없다보니 잘 안들어오게 돼요.
그래도 이렇게 한번씩 들어오면 따뜻함을느낍니다.
얼룩소~~
좋아요

신랑분 신변잡기팀 얼룩커 자객단이 결성될수 있으니 조심하시라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