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즐거움 채널에서 기계학습 스터디를 시작하는 라인의 기록 입니다.

SJY
프로젝트 기반의 기계학습
우선 방향성은 어느정도 정한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자하는 LLM과 복싱은 나중에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시스템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이고 이거를 진행하기에는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는 것 같아서 정리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LLM과 복싱은 원피스로 치면 도플라밍고쯤 되는 녀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도플라밍고를 잡을때 같이 잡을 수 있는 선원들이 더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선원을 모을려면 드레스로쟈에서 나오는 강한 선원도 있지만
처음부터 같이 하는 조로, 나미, 상대와 같은 오래가는 선원들이 조금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 같이 가면서 경험이 쌓이면서 다들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지금 제 생각은 산적 히그마, 아론 같은 상대적으로 쉬운 녀석들을 잡으면서 선원들을 영입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실제로 기초적이면서 실용적인 것들을 진행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의 트랙이 있고 두 트렉이 상호보완적으로 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김영민 선생님이 수출 통제 시스템을 기계학습을 통해서 자동화 하고 싶다는 문의를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가 가진 문제를 데이터 혹은 기계학습을 통해서 해결하고자 하는 분들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다들 같은 목적으로 조금더 으쌰으쌰하면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실제적임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얻는 것도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또 다른 트렉으로는 이론들에 대해서 직접 경험해보는 트렉입니다
기계 학습 분야에 많은 이론과 기술들이 있는데 이를 경험해보면서
이것들이 왜 나왔냐? 이게 어떤 의미냐 ?이거를 어떻게 써먹냐?  이거를 어떻게 구현을 했을까?
이러한 것들을 같이 고민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들은 실제로 어떠한 문제를 푸는데 중요한 키포인트인 것 같습니다타겟을 보면 다음과 같으신 분들이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나 기계학습 팬시해서 한 번 알아보고 싶다"
"나 실제로 회사나 개인적인 문제를 데이터를 기반으로 풀어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