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그들에의 인권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을까요.

이지서 · 생각하려 노력하는 사람
2021/10/21
한 사람의 인생을 무참히 망쳐놓고, 누군가를 파괴시켜 놓고도 죄책감 하나 느끼지 않고
빳빳히 고개들고 다니는 그들을 우리는 존중해 줄 필요가 있을까요.

아동성범죄, 살인, 강간... 
더한 설명이 없어도, 이 단어들 자체가 사형 제도가 필요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사실 개인적으로 나는 이들의 인권을 존중해야만 한다는 말이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많다.
수십명을 죽인 사람의 인권을 존중 해줘야 한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사형제도가 시행 된다면 "흉악범"이라는 기준이 명확해져야할테고, 그 기준에 대한 많은 논의가 팔요할 것 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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