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라는 이름아래 "가해자"만 존중하는 사회.
2023/11/07
요즘 뉴스나 언론 유튜브들을 찾아보다보면
분명 "가해자"가 존재를 하고
"피해자"가 존재 하고 있다.
하지만 뉴스를 보다보면 정말 이상한것이 있다.
이 가해자와 피해자는 명확하다.
가해자는 분명 피해자에게 분명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잘살고 있고,
피해자는 언제나 처럼 보복을 당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숨어 다닌다.
물론 우리나라의 사법이 좋은편은 아니라지만...
이것은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남에게 씻지 못하는
다른 이에게 큰 상처를 주며 "분명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미 여러가지 글에서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이미 그들은 범죄를 저질렀고, 그 범죄는 피해자에게는 영원한 트라우마로 남는다.
근데 왜 인권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왜?
"...
분명 "가해자"가 존재를 하고
"피해자"가 존재 하고 있다.
하지만 뉴스를 보다보면 정말 이상한것이 있다.
이 가해자와 피해자는 명확하다.
가해자는 분명 피해자에게 분명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잘살고 있고,
피해자는 언제나 처럼 보복을 당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숨어 다닌다.
물론 우리나라의 사법이 좋은편은 아니라지만...
이것은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남에게 씻지 못하는
다른 이에게 큰 상처를 주며 "분명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미 여러가지 글에서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이미 그들은 범죄를 저질렀고, 그 범죄는 피해자에게는 영원한 트라우마로 남는다.
근데 왜 인권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