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1/23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그래야겠습니다~~
조금 내려놓고 정성을 다해보겠습니다.
날씨가 눈도 많이오고 정말 춥네요.
따뜻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에스더 김 ·
2024/01/23

똑순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그러나 똑순님은 글을 잘 쓰십니다.
제가 글쓰는 데 많이 망설이고 쭈빗그리고 있지요.
오늘도 바쁜 일정이라 글도 쓰지 못하고 이제야 얼룩소 탐방하다 뎃글 쓰고 있어요.
글쓰기 응원합니다.
힘내셔요.

리사 ·
2024/02/07

쉽게 읽어지고 항상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똑순이님의 글이야 말로 참으로 좋은 글입니다~👍

똑순이 ·
2024/01/27

@수지 님~안녕하세요^^
어쩐지 요즘 수지님이 안 보여서 걱정이 됐습니다.
건강하시라고 매일 기도 했는데 감기몸살에 두통까지 고생하고 계시군요ㅠㅠ
얼른 좋아지기를 빕니다.
제 생각에는 수지님 글은 진짜 좋아요.
수지님 글을 읽을때면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글 기다릴게요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몸 좋아지면 그때 글 올려주셔요.
기쁘게 읽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사랑합니다 💜

수지 ·
2024/01/26

@똑순이 님, 안녕하세요? 안부 인사 고맙습니다.
요즘 감기몸살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글을 읽고 쓸 엄두가 안날 정도에요.

글쓰기가 어려운 건 어쩌면 일상이 단조롭고 별일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특별한 일이나 힘든 일은  글감으로 쓰기가 수월하잖아요.  저도 뭔가 쓰고 싶은데 막상 쓰려면 아무것도 쓸게 없을 때가 있어요. 어제나 오늘이나 뭐 달라진게 없어서요..
답답할 때 뭔가를 주르륵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머리속에 잔뜩 있는 것들을 글로 풀어 쓸 수 있는 날이 제일 기쁜 날이 될 것 같아요. ..
저도 매일 비슷한 느낌의 글이라 좀 다른 느낌의 글을 쓰고 싶답니다. 아마 글쓰는 사람의 제일 큰 소망일거에요. 매일 매일 부담없이 글을 써내는 사람이 제일 부럽지요.

날이 이제 좀 풀리려나 봐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들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두통이 가시면 글 올릴게요. 
늘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똑순이 ·
2024/01/25

@재재나무 님~ 안녕하세요^^
좋다고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감기 얼른 물리치시고 따뜻하게 쉼 하시길 빌게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25

@진영 님~ 안녕하세요^^
진영님 말씀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저도 책을 낼 능력도 없고 공모전에 응모할 실력도 안되니 즐겁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24

@동보라미 님~ 안녕하세요^^
우와~~~롤 모델에 존경까지 너무 부끄러워서 쥐구멍에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요ㅎㅎ
감사합니다~~
주님 품안에서 포근히 숙면하시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23

@에스더 김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쁘게 보내셨군요.
글 잘쓴다고 과찬을 해 주시니 부끄럽네요.저도 에스더김님 응원할게요~~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따뜻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