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12/11

@JACK alooker 
헉 ㅠ 꿰맬 정도였음 상처가 꽤나 깊었겠어요. ㅜ 사랑스럽지만 늘 조심해야하는 살벌한 놈들이네요^^;;; 

@진영 
앞발톱은 저정도는 아닌데.. 발톱 가위와 츄르를 같이 두고 항상 깎아온 터라 안 주면 담에 발톱 아예 안 깎으려고 할까봐 약속 지켰어요…. 츄르가 아니라 진짜.. 회초리를 들고 싶었답니다😭😭😭

bookmaniac ·
2023/12/11

아고...  아파 보이네요. 엘사! 손 들고 있어! 

JACK    alooker ·
2023/12/11

아공 쾌유 기원합니다. 키우던 멍멍이가 밥주던 어머니 손을 깨물어 몇바늘 꽤맨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집사는 위험한 일이 분명합니다.🥲

샤니맘 ·
2023/12/11

@콩사탕나무 냥이가 싫었나봐요.ㅋ

콩사탕나무 ·
2023/12/13

@스텔라 님 안녕하세요^^ 
아팠습니다ㅎ 흉이 질 것 같아요ㅠㅠ 
할큄을 감수할 만큼 사랑스러운 존재들이 또 고양이입니다^^

스텔라 ·
2023/12/12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돗네요..;;
너무 아프겠어요..
제동생 냥이도 동생 장단지를 두 발로 할퀴었어요,,
살이 많이 파여서 병원 직행 했네요,,

콩사탕나무 ·
2023/12/12

@살구꽃 
아직도 아파요ㅜ 흑흑
상냥이는 자기가 스스로 뒷발톱은 다듬나 봅니다. 엘사는 게으른 고양이인지 뒷발톱도 길게 자라면 걷거나 우다다할 때 따각따각 소리가 나요;;; 카펫에 걸려 슬라이딩도 잘 하고요. ㅎㅎ 

살구꽃 ·
2023/12/12

어머, 저렇게 물다니 내 손등이 아픈 듯 많이 쓰릴 것 같아요 ㅜ
근데, 뒷발톱도 깎아주나요? 울 냥이 6살인데 한 번도 뒷발톱은 안깎아 줬어요. 
그동안 별 일 없었는뎅~ ..

콩사탕나무 ·
2023/12/11

@bookmaniac 
쓰라려요ㅠ 샤워하는 내내 투덜댔답니다ㅎㅎ 
손은 안 들고 반항하는 사춘기 냥님이네요^_^ …🐈🐈‍⬛

콩사탕나무 ·
2023/12/11

@샤니맘 
발톱 깎는 거 좋아하진 않아요 ㅎㅎ 뒷발톱은 더더욱 ㅠㅠ 

@적적(笛跡) 
그러니까요. 손등이나 손목에 무슨 상처냐고 ㅎㅎ 좀 민망하죠?!!😂
엘사도 핥으면 침냄새 나더라고요;;;; 핥게하고 씻을 수 밖에… ㅎㅎㅎㅎ 집사들만 아는 고통이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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