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글쓰기 도전
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답글: 누군가가 날 떠올려주었음에 감사한 오늘
답글: 누군가가 날 떠올려주었음에 감사한 오늘
나를 떠올려 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이네요.
저도 그런 느낌 알아요.
친구분위 건강과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오늘도 멋찐 수요일 보내세요~
답글: 남자는 무슨일을 해야하죠? 어이가 없으려니....참나
답글: 남자는 무슨일을 해야하죠? 어이가 없으려니....참나
전문직으로 당당하게 일하시는데
맘이 상하셨겠어요.
아마도 부러워서 그랬을 꺼에요.
아마도 현장직 하는 당신 자신과 비교되서 말이에요.
일을 하다보면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정신 건강을 위해서 잊어 버리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요~ 파이팅!!
답글: 계획형인 저는 계획을 세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답글: 성인 여자이지만 기저귀를 씁니다
답글: 얼룩소에게
답글: 너무나 평범한 이야기라서
답글: 나도 기대어 쉬고 싶네
답글: 이겨보자
답글: 늦은 시간까지 잠도 오지 않고 취업 걱정만...
답글: 늦은 시간까지 잠도 오지 않고 취업 걱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