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3/12/12

감사합니다. @재재나무 님께서도 마음에 햇살 가득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재재나무 ·
2023/12/12

오늘도 은혜로운 하루입니다. 어머니에게도 햇살 가득한 하루이길 바랍니다. 

JACK    alooker ·
2023/12/29

@지미 늘 실천하는 짐양께서 이러면 쓴 이는 부끄럽지요.

지미 ·
2023/12/29

삶에 별다른 기쁨이 없어도, 그저 그 한순간의 시린 고통이 지나간 찰나의 평안에 감사할 수 있는 일상은 언제나 고통의 뒤에 평안이 함께함을 알려주려고 그런 듯 합니다.

이거는 내가 담아간다
정말이지 잭은 내가 매일 반한다 푸허아하아

JACK    alooker ·
2023/12/25

@손진희 (주세꼬) 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슴 따뜻한 성탄 휴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배민경 ·
2023/12/25

감히 댓글을 달아도 될까 생각이 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세꼬 ·
2023/12/25

힘내세요. 따뜻한 작가님~
축복 가득한 성탄절 보내세요!!!🎄🎄🎄

에스더 김 ·
2023/12/20

지난 7월에 하늘나라에 가신 엄마 생각이 나 맘이 아려지네요,
어머니를 사랑으로 돌 보시는 모습,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도 감사하시는 잭크님 존경합니다.
살아계실 때 많은 사랑 나누시는거 맞는거 같아요.
안계시니 이제야 철이 드는 것 같아 후회가 됩니다.
힘내시라고 응원보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

·
2023/12/19

Merry Christmas!!

이주형 인증된 계정 ·
2023/12/17

저는 최근에 엄마가 주무시는 모습을 보았는데 갑자기 너무 나이가 들어보이셔서 놀랐습니다. 항상 나중에 나중에 말하다가, 그 나중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마음에 섬뜩했습니다. 곁에 계실 때 잘해야 하는 것이 정말 맞는거 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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