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
2023/06/14

@똑순이 넵!!^^너~무 이쁩니다ㅎㅎ똑순이님께서 정성스레 키우셨구나...라는게 눈에 보여요ㅋㅋ동물도 식물도 사랑을 주는만큼 이쁘게 자라잖아요ㅎㅎ

똑순이 ·
2023/06/14

@목련화 님~ 색깔이 너무 이쁘지요^^
꽃을 크게 찍어서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목련화 ·
2023/06/14

@똑순이 와~사막장미 첨 보는데 넘나 이쁘네요^^아주 화사하고 색깔도 너무 이쁩니다^^ 꽃잎은 접시꽃 같아요ㅎㅎ

똑순이 ·
2023/06/13

@리아딘 님~ 어머니께서  저 하고 똑같으시네요^^
맞아요. 키운던 식물이 죽으면 슬퍼요.
죽지 않게 잘 관리 할께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6/13

@수지 님~ 너무 이쁘게 피었지요.
열심히 말 하고 물만 줍니다.
내년에도 또 찾아와 주겠죠.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ㅎㅎ

똑순이 ·
2023/06/13

@살구꽃 님~ 오아시스 같다는 말씀이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6/13

@연하일휘 님~ 안녕하세요^^
저는 사막장미 처럼 곱지 못합니다ㅎㅎ
그래도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토마토 떨어지지 말라고 말을 한번 해
볼까요^^

리아딘 ·
2023/06/13

저희 엄마도 식물하고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꽃들이 죽거나 하면 많이 우울해 하세요..

꽃 색이 너무 예뻐서 그런 색 옷을 입어보고 싶네요~^^

수지 ·
2023/06/13

얼마전에  읽은 건데요..  식물들도 자주 오는 사람을 알아보고 고주파를 내보낸데요..
사람은 모르지만 식물들간에도 언어가 있데요.. 
이 사람이 날 좋아하는 사람인지 싫어하는 사람인지 안다고 하더라구요.

누가 그런 연구를 했는지 모르지만 분명한거는 식물들도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안다는 거지요.. 신기해요..

이름도 특이하고 생긴것도 특이하게 예쁘고.. 
오늘도 예쁘게 사실 것 같은 @똑순이 님에게  예쁜 꽃으로 보답하는 모양입니다.

살구꽃 ·
2023/06/13

와~ 정말 예뻐요. 이름이 사막&장미?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오아시스 역할을 하는 똑순님과 많이 닮은 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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