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03/08

@아즈매의 불단속 
첨 잘 하셨습니다.
저도 광고문자 엄청 들어옵니다.
너무 피곤한 세상이에요.
오후도 좋은 시간 되셔요~

와 참 교모한 수법이네요. 저는 희안한 광고문자들이 오는데 한번은 욕은 날린적 있습니다 ㅋ

마릴린 ·
2024/03/08

Web발신..........이렇게 표시되어 오는 문자는 일단 의심하라고 하네요. 하도 교묘하게 현혹하니까 노인들이 많이 피해를 보게 되지요. 에휴.......무서운 세상.

진영 ·
2024/03/08

@목련화 
헐. 텃치만 해도 인출?  흐미. 무서버라.
세상 살기 너무 위험하군요.  ㅜㅜ
부디 조심합시다.

목련화 ·
2024/03/08

@진영 저도 어제 캐나다에서 문자가 날라왔더라구요..
구글에서 15만원이 자동결재가 되었다면서요.알고보니 피싱문자더라구요.혹시나 몰라 문자를 보고 터치를 하지 않았는데,터치를 하는순간 돈이 인출되는건가보더라구요...진짜 피싱은 없어지기가 힘든가봐요ㅜㅜ

진영 ·
2024/03/07

@최성욱 님도 부디 조심하셔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셔요

진영 ·
2024/03/07

@살구꽃 
참 가지가지 수법이 있군요. 세상이 왜 이리 흉흉합니까. 그저 조심하는 수 밖에요. 눈치 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2024/03/07

자나깨나 불조심 수준의 보이스 피싱 무섭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진영 ·
2024/03/07

@에스더 김 
남편도 똑같은 문자를 받은 적 있는데 어찌하는 줄을 몰라서 무식해서 피해를 안 당했네요. ㅎㅎ

살구꽃 ·
2024/03/07

저도 오늘 내 이름을 대면서 국민은행 카드를 개설했다고, 아니라면 보내온 번호로 문의하라고 문자가 왔어요.  
전화를 해봐야겠구나 생각했다가 바빠서 잠시 잊었어요. 
다른 일 하다가 아참, 카드개설은 내가 하지도 않았는데 뭐야? 하고 누르려다가 
반짝, 보이스피싱이란 걸 느끼고 스팸신고 했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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