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4/04/01

북매님~~~~~

적적(笛跡) ·
2024/03/20

@bookmaniac 살아있어요?

루시아 ·
2024/03/05

아이고... 매니악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
여행일정을 무를 수도 없어 신경이 많이 쓰이셨겠어요.
그 와중에 넘나 예쁜 꽃들~ 매니악님 사진은 정말 예술이라니까요~ ^^
24년 한 해 동안 아플 것 초반에 몰아서 아팠으니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십시다아~~~^0^

콩사탕나무 ·
2024/03/04

세상에.. 독감에 ㅅㅅ라니ㅜㅜ 고생많으셨어요. 
진짜 아프지 않는 것이 정답입니다.ㅜㅜ 건강 챙기셔요. 
그와중에 전주는 정말 이미 봄이네요. 노란 건 개나리쥬???? 사진 속 매화에 취하고 동백 몽우리에 설렙니다^_^ 
봄봄한 잇글 감사해요!!!
건강합시다!!!!!!^^

청자몽 ·
2024/03/04

ㅠㅠㅠ 고생 많으셨네요 ㅜ. ㅅㅅ 무섭지라.
저도 헬리코박터균 제균한다고 '모든 균'을 다 죽이는 약을 먹었더니 ㅠㅠ 유산균마저 죽어서; 약간 안 좋으면 ㅅㅅ ㅠㅠ 한동안 진짜 죽을뻔 했지요.

오늘 입학식한다고 긴장해서 엊그제;; 또 ㅠㅠ
과민성 대장증후군 아무튼 그런거도 있어서. 글로만 봐도 제 배가 땅기는 ㅠㅠ 얼마나 고생했을지 ㅜㅜ.

그래두 여행 때는 괜찮아서 다행이에요. 꽃 이쁘네요.
먹는거는 잠시 ㅠㅠ 할 수 없지라.

한국이 참 넓다 싶어요. 3월1일은 진짜 춥고, 2일은 살짝 그래도 추워서 고생스럽더라구요. 삼일절 집콕. 2일은 키즈까페 다녀왔는데도 춥더라구요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 아프지 말구요. 배앓이 힘들어서, 저 요새 먹는거 평소보다 덜 먹거든요. 속상했을듯. 아무튼 언른 나아요. 나중에 2배로 먹으면 되죠.
(전 근데 살은 안 빠져요 ㅎㅎ. 나잇살인가?!! 살 생각하면 적당히 먹어야 하나? 머리로는 먹고 싶은게 차고 넘치는데;; 손이 안 가요. ㅅㅅ 걱정도 되고)
...
그리고 글은 뭐 ㅠㅠ
괜찮으요. 요새 다들 띄엄띄엄 쓰시고요. 그래도 쓰는거니까 언제든 반갑거든요.

재재나무 ·
2024/03/04

많이 아프셨군요. 저도 감기로 꽤 고생해서…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
2024/03/04

앗..변비로 인해서 체중이 늘어나면 반칙인데요/????고생하면서 성공한 다이어트인데...변비로 살을 찌우다니...이룬..

bookmaniac ·
2024/03/04

@클레이 곽 덕분에 간만에 최근 몇년간 못 본 숫자를 봤지요. ㅋㅋ 그러나 최근 몇일 사이 변비와 함께 급속도로 체중은 회복(?) 중입니다. 안 그래도 되는데 말이쥬~

·
2024/03/04

음. 다른 분들은 위로를 보내시는데..전 좀 다른 위로를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다이어트가 힘든데 이렇게 다이어트를 많이 하시게 되어서 말입니다. 이번에 빼시고..다이어트걱정없는 건강한 삶을 사시길. !

bookmaniac ·
2024/03/04

@에스더 김 지금은 많이 나아진 편입니다. 입덧같은 울렁임도 덜하고, 외출이 무섭지는 않아졌네요. 
오늘은 입학식입니다!  ㅎㅎ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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