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구름 · 삶을 즐기려고
2022/03/18
저도 아직까지 걸린 적은 없지만 마트도 다니고 아이 등하원도 시키고 친구도 종종 만나는데요. 확대해석 아닌가 합니다. 아니면 격한 표현을 해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어보려 한 것이거나요. 그렇다고 대인관계 문제까지야... 집순이라서 무던하게 보내고는 있으나 문제 생길 정도는 아니네요. 저희 어머니도 일 다니시고 친구들 만나시는데도 아직 걸리신 적 없는데... 통계적인 이야기인지 뭔지 모르겠네요.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들리니까요. 하지만 저 위치에서 해도 되는 이야기인가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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