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를 덮고는 바른사회라 할수 없다

박성룡 · 올바른 사회가 되기를 기원하는 시민
2022/03/15
흔히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알파요 오메가 라고 표현한다.
당연한 것이 민주국가의 권력은 주권자인 국민으로 부터 나오고 국민들의 권력의 위임은 선거과정을 통하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정당한 국가권력은 국민들의 정당한 주권행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지난 2020.4.15.총선에서 불거진 선거과정의 부정시비가 선거법상 선거일후 6개월 이내에 판결로 가리도록 법제화되어 있음에도 대법원은 만2년이 다 되도록 결론을 미루면서 책임을 방기하고 있고
이번 3.9.대선에서도 아래와 같이 수많은 부정시비가 꼬리를 물고 있다.

https://youtu.be/zj18WuaCtuE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보장되는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는 시민
6
팔로워 0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