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서우 님이 좋아해 주시니깐..더 좋은데요..^^
20대부터 썼던 이름인데..
서우 님은 왠지 이름 자체가 닉네임 같기도 해요.
暑雨..무더운 여름날 내리는 비..
캬~생각만 해도 좋네요..소나기 하곤 다른 여름날의 비...
저 혼자 북 치고..장구 치고..^^;;;;
갑자기 부활의 '소나기'란 노래가 입가에서 흥얼흥얼..
혹은 徐遇(평온한 만남)이라고 해도 어울리고요.
'우'라는 한자가 주는 느낌이 그런 것 같아요.
제가 동쪽에 살고, 서우 님이 현재 서쪽에 사니..
뭐..서녘에 사는 나의 벗....이라는 의미로 '西友'
오호..좋은데요? 전 이거 할래요. '西友'
이제부터 서우 님은 '西友' 님입니다. 아셨죠?ㅋㅋㅋㅋ
뭐 제가 아는 한자가 워낙 없다 보니..^^;;
파란풍금님 닉네임 바꾸신것 참잘하셨어요!!!!! 전 이 닉네임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아이고,
루시아 님처럼 글을 잘 쓰시는 분이 저에게 하실 칭찬은 아닌 것 같은데요?^^;
좋은 글, 잘 쓰신 늘 감사히 즐기고 있습니다.
개떡 같은 댓글을 찰떡 같이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풍금님 닉네임 바꾸신것 참잘하셨어요!!!!! 전 이 닉네임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서우 님이 좋아해 주시니깐..더 좋은데요..^^
20대부터 썼던 이름인데..
서우 님은 왠지 이름 자체가 닉네임 같기도 해요.
暑雨..무더운 여름날 내리는 비..
캬~생각만 해도 좋네요..소나기 하곤 다른 여름날의 비...
저 혼자 북 치고..장구 치고..^^;;;;
갑자기 부활의 '소나기'란 노래가 입가에서 흥얼흥얼..
혹은 徐遇(평온한 만남)이라고 해도 어울리고요.
'우'라는 한자가 주는 느낌이 그런 것 같아요.
제가 동쪽에 살고, 서우 님이 현재 서쪽에 사니..
뭐..서녘에 사는 나의 벗....이라는 의미로 '西友'
오호..좋은데요? 전 이거 할래요. '西友'
이제부터 서우 님은 '西友' 님입니다. 아셨죠?ㅋㅋㅋㅋ
뭐 제가 아는 한자가 워낙 없다 보니..^^;;
아이고,
루시아 님처럼 글을 잘 쓰시는 분이 저에게 하실 칭찬은 아닌 것 같은데요?^^;
좋은 글, 잘 쓰신 늘 감사히 즐기고 있습니다.
개떡 같은 댓글을 찰떡 같이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