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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늘 고민입니다. 그나마 좀 더 크니. 바르게 가르쳐도 자기를 건드리면 가만 있진 않더라고요. 어릴 땐 진짜 맞고만 있어서ㅜㅡㅠ 제가 넘 잘못가르치나 생각도 들고. 아이들 기질에 맞춰 세심히 교육해야하니. 답도 없고 어려워요.
우리 그래도 최선을 다해요. 그 방법밖엔 없으니요.
오늘도 육아 화이팅.
공감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도 늘 고민입니다.
그나마 좀 더 크니. 바르게 가르쳐도 자기를 건드리면 가만 있진 않더라고요. 어릴 땐 진짜 맞고만 있어서ㅜㅡㅠ
제가 넘 잘못가르치나 생각도 들고.
아이들 기질에 맞춰 세심히 교육해야하니. 답도 없고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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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좀 더 크니. 바르게 가르쳐도 자기를 건드리면 가만 있진 않더라고요. 어릴 땐 진짜 맞고만 있어서ㅜㅡㅠ
제가 넘 잘못가르치나 생각도 들고.
아이들 기질에 맞춰 세심히 교육해야하니. 답도 없고 어려워요.
우리 그래도 최선을 다해요. 그 방법밖엔 없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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