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디지털 모나리자?

오종열 · 달빛노을 강변에서
2022/07/01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일반적인 정의 내용을 보면 블럭
     체인기술에 의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 이라고 한다. 별도의 고유한 
     인식값이 부여되어 다른 토큰과는 상호교환이 불가능한 토큰 즉 비트코인 한개당 가치는 동일 
     하지만 NFT가 적용된 한개의 코인은 별도의 코인이 되어 다른 가치를 갖는다는 것이다.
     
          이런내용을 잘모르던 때에는 언뜻 생각하길 토큰이라면 동전이라는 얘긴데 이동전을 
     가지고 가상공간에서 우리가 어릴때 많이했던 동전놀이 일명 짤짤이를 해서 많이딴 사람이 
     가져가 그동전이 모여 돈이라도 되는 건가 하고 그저 동전놀이 게임으로만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니 요새 사회적 으로도 여러분쟁이 발생되는 크리에이터 들의
     저작권 문제 즉 지적 소유권과 같은 디지털 지적 자산 소유권이라는 이야기 인것 같다. 

         언젠가 뉴스에서 그냥 일반적인 사진한장, 이상한 고양이 그림이 몇십억 또는 몇백억 
     이라고 하길래 처음에는 그냥 가지라고 해도 가질까 말까 할걸 돈을 주고 산다고...  그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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