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05/22

@미리밀 
반갑습니다. 미리밀님.
얼룩소 들어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군요. 이제야 환영인사 올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내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십시오.

진영 ·
2024/05/22

@옥결 
옥결님, 이제야 댓글을 봤네요. 쥐송~
요즘 너무 안보여서 궁금합니다. 잘 지내시죠?
바쁘시더라도 자주 들리셔서 소통하고 지내요. 
저도 요즘은 많이 띄엄띄엄 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
2024/05/22

여러 가게를 가다보면 보일 때가 있죠..
아 여기 망하겠구나^^,,
혹은
저렇게 장사해도 될까? 싶은 느낌이요....
다이소 같은 곳은 집주변에 꼭 있어야하긴 하지만 저렇게 불친절하면 저도 너무 싫을 것 같아요
상처받으신 마음 얼룩소에서 소통하시면서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옥결 ·
2024/04/13

다이소는 그냥 물건 사지 않아도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여러 물건도 있고 아기자기한 것들도 많아서 스트레스 쌓일때 찾아가서 아이쇼핑이라도 하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까지.. ㅎㅎ  근데, 거기 다이소는 정말 불친절하네요.  고객한테 그런 말을 하다니, 서비스 정신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진영 ·
2024/04/13

@콩사탕나무 
도시의 큰 다이소에선 일일이 적립번호 누르라 말을 하던데 말은 커녕 누른다 했다가 야단만 맞고 아예 적립 이나 영수증은 기대도 못했습니다. 무서워서리...
다시 생긴다는 소문이 있던데 설마 또 그런 주인은 아니겠지요.  ㅜㅜ
지나치게 화창하고 더운 봄날 놀러 안 가시나요? 하긴 그 동네가 휴양지죠 뭐.

진영 ·
2024/04/13

@에스더 김 
다이소가 어느새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 든 것 같습니다. 없어지니 아쉽고 불편한 걸 보면요.
날이 정말 화창하네요. 울산은 진짜 여름일 것 같아요. 
추울 땐 추워 못 나가고 이제 햇볕이 뜨거워 못나가고...  저는 맨날 방콕입니다.
에스더님 좋은 주말 보내셔요~

콩사탕나무 ·
2024/04/13

아니ㅎ 펜이 망가진다고 손으로 누르라니?! 정말 정도가 너무 심한 불친절이네요;;;; 
도시처럼 공급이 많아 경쟁이 붙으면 자연스레 친절해질텐데 ㅠ 그런 부분이 부족해 오히려 시골은 불친절이 만연한 듯도 해요ㅡㅡ;; 
제가 사는 곳도 오죽하면 관공서 빼고 다 불친절하다는 소리가…. ㅎㅎㅎ ㅜㅜ 웃퍼요 ㅠ 
그나저나 다이소가 없어져 불편하시겠어요 ㅠ

에스더 김 ·
2024/04/13

아구~어쪄ㅠ~
우리동네에도 조그만한 다이오가 하나있는데 여기도 가면 손님이 많아서 인지 좀 불친절해서 저는 좀 멀어도 시내까지 나가 잘 사옵니다.
다이소가 없어져 많이 불편하겠어요.

진영 ·
2024/04/12

@수지 님도 잘 지내시쥬? 갑자기 여름이 와부렀네유.
다이소 자린 이미 다른 업체가 들어왔고 다른데 다시 생긴다는 소문이 돌긴하네요. 
밖에 나가보니 풍경이 확 바뀌었더라구요. 초록초록 하더군여.
부디 좋은 날씨처럼 무기력증 떨쳐내고 활기 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수지 ·
2024/04/12

@진영 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쥬!!
왠만하면 다이소는 안 없어지던데 뭔일이 있나보네요.

저도 가끔씩 필수코스로 다이소에 가는데 그냥 필요할 것 같아서 사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결국 안쓸 때가 많아요. 천원이라고 얕잡아보고 막 사다보니..
다이소가 쫌 그런 구석이 있습니다.  금방 망가져도 왠지 이해가 되는 가격이기도 하구요.

그 자리에 뭐가 생길지는 모르지만 곧 새로운 다이소가 생기겠지요?
곧 여름이 올 듯 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요. !!

더 보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