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대한민국은 상식이 지배하는 세상이 아닌 상식이 사라진 세상이 되어가고 있지는 않는지 
깊이 생각해본다.
상식이 사라져가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고 모두가 다 상식을 외면하고 상식이 무었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살아가지 않을까?
남들을 도우면 되려 가해자가 되는 세상이 정말 상식이 존재하는 사회인가
가끔 가다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면 뉴스에 나오는 세상이 되었으니 너무나도 서글프다.
당연히 해야하는데  하면 가해자로 몰리고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누구를 도와줘야 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냥 혼자서 남들 피해 안주면서 조용히 살아가는것이 현명한 삶이 아닐까?
누가 도움이 필요해도 눈 딱감고 지나쳐야 하는 세상 
이런 세상이 되었는데도 아무도 그것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은 없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