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14
자율주행이 되면 우선 택시기사 라는 직업이 거의 없어지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사가 운전대 앞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야한다면
처음엔 몸은 편할수 있겠으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을것같아요.
아무것도 하지않고 앉아있다는게 얼마나 힘이 드는지는 
공부할때 경험해본것으로 추측해봅니다.
운전하면서 집중하다보면 시간도 잘가고 일에대한 성취감도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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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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