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웃고 표현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피아오량 · 성장하는 별
2023/04/28
저는 약간 성격이 차분하고 조용한 편이에요 ~~ 그래서 글을 작성하는 걸 좋아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갑자기 드네요.. ㅎ.. 말로 표현하는 걸 어려워해서 글로 표현하는 방식이 편하고 잘 맞는거 같아요

주변에 밝은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을 보면 표정 변화도 참 다양하고 웃을때는 정말 크게 하하하하 웃음을 터트리곤 해요.. 그와 다르게 저는 크게 표정변화가 크지도 않고 리액션도 좀 소심해서 작은 편이에요.

항상 밝게 웃는 사람을 보면 기운이 느껴진다고할까요! 그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참 좋게 보이기도 하고 부러운 면도 크게 느껴졌어요 !!! 저는 아빠의 성격을 닮은건지 아빠의 성격이 조용하고 말이 많지가 않으세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조용하고 차분한 성향이 형성이 되어가지 않았을까..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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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알아가고 성장하면서 하루하루 좋은 습관을 채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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