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
2024/01/08

@미혜 안녕하셔요? 미혜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혜님의 좋은글 앞으로 계속 읽을수있어 좋습니다.

@청자몽 청자몽님의 칭찬이 상큼한 자몽주스처럼 맛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세곡 오잉~ 천세곡님 완젼 고맙습니다. 이런 기분좋은 글은 복사해서 두고두고 볼랍니다!!!

최서우 ·
2024/01/06

@에스더 김 에스더김님 칭찬 감사합니다~ 어깨가 으쓱!!!

@JACK alooker 잭님의 주말도 행복한 향으로 번지시길 바래요!

@악담 저도 분홍쏘세지 추억따라 한국에가서 사다가 해먹어봤는데 밀가루맛이 너무 신경거슬리더라구요. 그때는 그 맛조차도 맛있게 느껴졌을텐데 말입니다.

@홍지현 노른자에 밥비비는것은 그때 어르신들 거의 그렇게 드셨나봅니다. 아버지도 그렇게 정말 맛있게 드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손진희 (주세꼬) 주세꼬님의 그림과 함께 이어쓰기 완젼 완젼~~~기다립니다. 너무기대되요!

@나철여 그럼요!!! 계란후라이 엉지척~~~~~최고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나철여님!

@수지 수지님의 맛깔나는 글에 저도 늘 감동을 받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세곡 ·
2024/01/07

서우님 글은 원래도 좋았는데, 부쩍 요새 더 좋아요! 이번 글은 주방에서 고소한 계란 후라이가 만들어지고 있는듯한 착각까지 들었어요!!!

최서우 ·
2024/01/08

@아즈매의 불단속 그쵸? 계란은 무조건 항시대기조 여야 안심이됩니다.

남푠말로는 계란후라이는 반찬이 아니다~ 무시하지만 저는 계란이 없으면 불안합니다 ㅎ

청자몽 ·
2024/01/06

계란후라이!로 진짜 이렇게 멋지게 쓰시다니요. 서울은 좀전까지 눈이 소복소복 내렸는데.. 눈오는 밤에 계란후라이라니. 왠지 배가 고파집니다. 아침상이 그려져요. 배고픈데 왠지 저도 포근해집니다.

미혜 ·
2024/01/06

@최서우 계란후라이 하나로 이런 글을 쓰시다니. 머릿속에 영상이 이어졌어요. 할머님의 목소리도 귀에 들리는 듯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

수지 ·
2024/01/06

@최서우 님,, 계란후라이 하나로 이렇게 감동을 주시다니요.. 
머리속에서 계속 계란후라이가 지글지글 끓고 있네요. 기분 좋은 소리입니다.

거무스름하게 탄 계란후라이 가생이 먹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철여 ·
2024/01/06

"툭~하고 뉘이면 치이익~하며 반듯하게 누운 계란"..
어릴적 울 아부지 밥속에만 들어있던 계란후라이가 더 새록새록 튑니다...
언제나 옳은 계란후라이 존재는 지금도 엉지척~~^&^

주세꼬 ·
2024/01/06

읽는내내 머리속에서 그림이 그려져요.
조만간~~~작가님의 글~ 그림으로 표현해서 이어쓰기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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