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3/02/16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부디 사위분 빨리 회복되길 빕니다.
딸도 잘 다독여 주세요. 곧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살구꽃 ·
2023/02/16

어머나, 똑순이님 걱정이 크시겠어요.
읽는 내내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마음졸이며 기도하고 있을
똑순님과 가족들 마음이 헤아려집니다.
별일없이 잘 마무리되길 빕니다.

·
2023/02/16

아이고.. 마음 많이 쓰이시겠어요ㅜㅜ 사위님이 잘 회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재재나무 ·
2023/02/17

함께 기도합니다.

얼룩커
·
2023/02/17

기도 합니다..
부디 잘 견뎌 낼 수 있게..
똑순이 마음이 닿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똑순이 ·
2023/02/16

@빅맥쎄트님~감사합니다.
젊으니까 금방 좋아질거라 생각 하면서도 힘드네요ㅠ

똑순이 ·
2023/02/16

@50대 가장님~
@연하일휘님~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 지나면 좋아져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얼룩커
·
2023/02/20

왜 이런 글을 이제야 본 걸까요.ㅠㅡㅠ
저도 요즘 바빴다보니.. 이런 중요한 글들을 놓쳤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일반 병실로 옮기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젊으시니 금방 컨디션을 회복하시길 응원할게요!!

최경희 ·
2023/02/17

현장근무자라 일반인들보다 와닿는게 다를듯 합니다.
사위분의 빠른 회복 기도하겠습니다.

리아딘 ·
2023/02/17

빨리 회복 되시길 기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