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22181051

치킨집의 생명은 기름의 온도와 치킨을 튀기는 시간,
10초만 오차가 발생해도 식감이 달라진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까다로운 조리 과정을 로봇이 대신하는 시대가 왔다.

주방 보조가 아니라 소위 주방 실장(?) 개념의 경력직 인력 혹은 업주만이 할 수 있다는 치킨 조리,
이제 로봇이 대신한다.

주방에 로봇이 도입 되면 장기적으로 인건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결국 로봇, AI등의 진화는 사람들의 일자를 모두 가져가게 될 것이다.

근로자를 시작으로 자영업자 모두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