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경이 문제가 많았다
그런데 국민이 위험에 처해있었는데 도망을가서 
피해자가 가해자를 상대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항상 문제가 되었던 여경 결국  국민들이 참고 참았던게 터지고만것인거 같다
남자들은 땡볕에서 일하는데 여경은 에어컨있는데서 일한다는 글을 
예전에 보았다
능력좋은 여경들도 많겠지만 기사에
연약한 여성들 밖에 기사에 나와서 그런듯하다..
일단 우리사회에서 남녀 차별하지 말라고 말하듯이
남경여경 차별없이 일을해야
국민들이 안심할수있을거라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