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1/09
아 요즘 제가 충전이 귀찮아 다시 유선을 사용했는데… 멋쟁이라고 위로해봅니다. 하하

어릴 적 엄마가 가끔 “내가 처녀 때 유행했던 게 또 유행하네.” 하곤 하셨는데 요즘 제가 자주 저 말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저도 연식이 됐다는 말이겠죠. 

씁쓸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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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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