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9
한참을 다른 걸로 말씨름하다가
갑자기 불쑥 튀어 나옵니다.
전혀 싸움의 본질과는 상관없는.
갑자기 불쑥 튀어 나옵니다.
전혀 싸움의 본질과는 상관없는.
" 난 전업주부잖아 "
" 난 워킹맘이잖아 "
" 애가 울어서 그래 "
그럼 남자는 그럽니다
" 난 돈벌어오잖아. 오늘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데 "
" 나는 돈 안벌어와? 집안일 안도와줘? "
" 애가 울면 나도 같이 보잖아 "
전혀 다른 싸움의 시작이
다시 시작되죠. 서로의 힘듦을
무기와 방패삼아서 말이죠.
결혼.
서로의 세계가 만나 조화를 이루는 것.
사랑에 남녀평등은 필요없다. (권선달님)
가정법원 가기 전 봐야 할 바이블 2탄 잘 보고 갑니다.
(아 참고로 1탄은 여기 눌러보세요~ 입이 없는 그대에게 ^^)
다행히 저는 그런 시기는 다 지난 듯 하네요.
어흥.
훈훈하다...근데 글을 왜지워요.진짜 말도 안돼.좋은글을.짝짝짝 끄적끄적이님 잘했수다게.
ㅋㅋㅋㅋ
네네넵 흐흐
이제야 다펴져서 늦게 밥 먹었자나요.
책임지세유.!!!!
흐흐흐.
손.발꾸락 쫙펴고 푹 주무세요.~!!
편안한 밤되세요.
손꾸락 발꾸락
피는데 참 오래 걸렸습니다
ㅎㅎㅎ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되셔유
권선달님~~~~ㅋ
누군가 글을 쓰지만 그 글을 읽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건 오롯이 독자 몫인데.
끄적님은 제 글을 유난히 잘 이해해주시더라고요.
그런 마음과 눈을 갖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부분도.
앜~~~~
손구락 발꾸락이 굽어져서 안펴져요.
넘 칭찬을 주고 받았놔.
하하하하하하하
크하하
또 당했다 으~
역시 권선달님!
지우긴 왜 지워요
많은 걸 되짚어 보게 만드는 글인데....
소소한 것에 감동 크게 받는 게
모든 글에서 다 나옵니다.
다 알아유~
좀전에 잘못써서 댓글 싹싹 고쳤슈 ㅎㅎ
우헤헤 화이팅!
하하하하하
저는 작은 것에 더 큰 감동을 느껴요.
작은 배려에 더 큰 진심이 담겨 있을 때가 많더라고요.
저도 초기에 싸워 봤죠.
물론 심하지 않았지만요.^^
이 글 지우려했거든요.
고민 고민 중이었어요.
끄적님 덕분에 살아서 감사하고 감동하는 중.^^!!!
캡쳐 빨리 해두세요.
아님. 끄적님 답뎃세 받아서 사드립니다.
하하하하하하하 ^^
허허 이런 독수리 권선달님
이걸로 감동이라니요
부끄럽게 ~
아 따뜻한 밥과 차 한잔은
캡쳐해놔야겠네요
권선달님 맘 바뀌기 전에
말이죠 ㅎㅎ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애들어릴때 한참 저렇게 싸웠어요.
뭐 그다지 과하진 않았지만
어쨌든 서로 힘든 시기가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바이블이 될 수 있는
좋은 글이라 생각해요 두개다 ^^
감사합니당~
와. 끄적님.
오늘도 이렇게 감동을 주시네요.
쓰고 나서도 혹여 누군가 언짢지 않을까 하고 몇 번을 읽고 유하게 수정했어요.
그만큼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끄적님의 말씨름의 대화들이 참 현실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평등이전에 배려와 양보의 마음이 우선해야 진정한 의미의 평등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제 이전 글까지 링크해주시고.ㅜㅡㅠ 찐 감동.
전에 마지막 댓글 보셨죠,
언제든 만날 수 있음 금액 상관 없이 따뜻한 밥과 차 한 잔 사드리고 싶어요.^^
늘 조용한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끄적님 덕분에 이 글이 살았습니다.
지우려했는데...
이제야 다펴져서 늦게 밥 먹었자나요.
책임지세유.!!!!
흐흐흐.
손.발꾸락 쫙펴고 푹 주무세요.~!!
편안한 밤되세요.
손꾸락 발꾸락
피는데 참 오래 걸렸습니다
ㅎㅎㅎ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되셔유
권선달님~~~~ㅋ
누군가 글을 쓰지만 그 글을 읽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건 오롯이 독자 몫인데.
끄적님은 제 글을 유난히 잘 이해해주시더라고요.
그런 마음과 눈을 갖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부분도.
앜~~~~
손구락 발꾸락이 굽어져서 안펴져요.
넘 칭찬을 주고 받았놔.
하하하하하하하
크하하
또 당했다 으~
역시 권선달님!
지우긴 왜 지워요
많은 걸 되짚어 보게 만드는 글인데....
소소한 것에 감동 크게 받는 게
모든 글에서 다 나옵니다.
다 알아유~
좀전에 잘못써서 댓글 싹싹 고쳤슈 ㅎㅎ
우헤헤 화이팅!
하하하하하
저는 작은 것에 더 큰 감동을 느껴요.
작은 배려에 더 큰 진심이 담겨 있을 때가 많더라고요.
저도 초기에 싸워 봤죠.
물론 심하지 않았지만요.^^
이 글 지우려했거든요.
고민 고민 중이었어요.
끄적님 덕분에 살아서 감사하고 감동하는 중.^^!!!
캡쳐 빨리 해두세요.
아님. 끄적님 답뎃세 받아서 사드립니다.
하하하하하하하 ^^
허허 이런 독수리 권선달님
이걸로 감동이라니요
부끄럽게 ~
아 따뜻한 밥과 차 한잔은
캡쳐해놔야겠네요
권선달님 맘 바뀌기 전에
말이죠 ㅎㅎ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애들어릴때 한참 저렇게 싸웠어요.
뭐 그다지 과하진 않았지만
어쨌든 서로 힘든 시기가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바이블이 될 수 있는
좋은 글이라 생각해요 두개다 ^^
감사합니당~
와. 끄적님.
오늘도 이렇게 감동을 주시네요.
쓰고 나서도 혹여 누군가 언짢지 않을까 하고 몇 번을 읽고 유하게 수정했어요.
그만큼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끄적님의 말씨름의 대화들이 참 현실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평등이전에 배려와 양보의 마음이 우선해야 진정한 의미의 평등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제 이전 글까지 링크해주시고.ㅜㅡㅠ 찐 감동.
전에 마지막 댓글 보셨죠,
언제든 만날 수 있음 금액 상관 없이 따뜻한 밥과 차 한 잔 사드리고 싶어요.^^
늘 조용한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끄적님 덕분에 이 글이 살았습니다.
지우려했는데...
훈훈하다...근데 글을 왜지워요.진짜 말도 안돼.좋은글을.짝짝짝 끄적끄적이님 잘했수다게.
ㅋㅋㅋㅋ
네네넵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