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하..아직도 여전히 동물 학대 관련해 나오는 기사를 보면 치밀어 오르는 화를 제어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정말 왜 이러는 건지..왜 힘없는 아이들에게 이런 추악한 행동들을 하는 지 강력한 법의 개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그래도 가끔씩 유기견,묘를 입양하거나 도움을 주는 이들도 있어 세상은 아직 따뜻하구나를 느끼기도 하지만 가끔씩 이런 기사들을 접하게 되면 속이 상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회 속에 힘 없는 아이들이 고통 받지 않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시대에 맞춰 변화가 필요한거죠..요즘 뉴스를 보면 답답한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어서 뉴스를 접하기도 싫어지는 요즘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가장 섬찟 했던 것은 이렇게 강력하게 체력 단련을 시켜서 나중에 어떻게 할려고 했을까 하는 의문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대한 민국의 헌법들을 시대에 맞게 발전시키고 빨리 빨리 개정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나 만의 상상 탑인가요? 답답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시대에 맞춰 변화가 필요한거죠..요즘 뉴스를 보면 답답한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어서 뉴스를 접하기도 싫어지는 요즘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가장 섬찟 했던 것은 이렇게 강력하게 체력 단련을 시켜서 나중에 어떻게 할려고 했을까 하는 의문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대한 민국의 헌법들을 시대에 맞게 발전시키고 빨리 빨리 개정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나 만의 상상 탑인가요? 답답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