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14
하..아직도 여전히 동물 학대 관련해 나오는 기사를 보면 치밀어 오르는 화를 제어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정말 왜 이러는 건지..왜 힘없는 아이들에게 이런 추악한 행동들을 하는 지 강력한 법의 개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그래도 가끔씩 유기견,묘를 입양하거나 도움을 주는 이들도 있어 세상은 아직 따뜻하구나를 느끼기도 하지만 가끔씩 이런 기사들을 접하게 되면 속이 상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회 속에 힘 없는 아이들이 고통 받지 않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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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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